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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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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  ()
댓글 0건 조회 3,937회 작성일 16-03-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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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덥다.

스스로의 만든 틀이 깨어지고

들녁의

꽃들은 사랑의 나의 손짓에

춤을 추고

진한 향기를 손 끝에

여운을 남기고

끈끈한 진액을 토해 낸다.

돈만을 위해

일을 하고 물질을 쌓는 다면

그것처럼

애처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물질을 얻는것은 남이

아닌

이웃과 나누는 것이지

꼭

부를 축적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남과 나누는

미덕이 있다면

행복한 삶이 되고

그

내면의 그릇이 크게 되지 않을까

그릇이 큰 사람은

명예와 부를 멀리 하는

사람이 아닐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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