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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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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장  ()
댓글 0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0-01-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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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는 고내학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1월 7일에 목포시 의료원에서 받았던 고마움을 되돌려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벌써 일주일 정도 지났네요, 1월 7일날 저는 연로하신 어머니를 부축하여 의료원을 찾았습니다.

나이가 많아 움직임이 불편하신 94세이신 어머니를 부축하여 의료원 응급실을 찾았을 때 그 곳에 근무하시는 김화영씨라고 하시는 분의 행동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시어 자식인 저조차 함께 행동하기 어려웠는데 마치 제 어머니의 딸처럼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부축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 의료계 사람들이 돈에만 빠져서 이미 직업의식을 실종했다고 한탄하시던 어머니께서도 이날 만큼은 누구보다도 편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으셨다고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날 받으셨던 친절에 크게 감동하셔서 저도 김화영씨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포시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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