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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실의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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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덕 작성일07-03-05 22:03 조회3,7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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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작년에 의료원측에서 경로당을 돌면서 어르신들 무료 검사 실시한 결과 때문에 검진실의 30대 후반쯤의 남자 선생님이랑 통화하게 됬습니다.저는 검진자 가족인데요, 검사 결과상 간기능 수치도 높고 B형간염보균자라고 통보가 와서 너무 놀래서,(활동성일까봐)개인적으로 보균자 검사 및 활동성 검사까지 해드렸는데 모두 보균자가 아닌 정상으로 나왔습니다.타병원에서는 정량법으로 검사 실시했으니 타병원을 신뢰하는건 당연하고요..그래서 잘못된 검사결과를 통보한 검진실에 항의 전화했었습니다.그런데 그 남직원이 하시는 말씀이 가관이었습니다. 두번의 조회를 하신후 할머니가 피검사를 안했다는겁니다.그것도 저에게 되려, 똑바로 알고 전화하라면서..제가 바봅니까?알고봤더니 그분이 조회하신 컴에 피검사 결과는 저장이 안되어있던겁니다.결과를 떠나서 그분 태도가 너무 괘씸합니다.피검사 결과가 확인이 안됬으면 먼저 확인한후 다시 연락드린다든지 그래야 되는거 아닙니까?처음에 계속 피검사는 안하셨다고 두번이나 또렷이 말씀하시고 계속 따지니깐 언제그랬냐고 발뺌하시더군요..되려 저한테 "전화하자마자 검사 똑바로 하랬다"고 말했다하면서..어처구니가없습니다.주위에 지켜보던 동료들도 어처구니 없어했습니다.나중엔 그런말 안했다고 하시더군요..그 대화로 실랑이 벌이는걸 주위에서 다 지켜봤는데요..제가 그렇게 항의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검사결과 잘못 내줘놓고..제가 화나는건 검사결과 오보가 아니라 그분 태돕니다.끝내 제가 검사 똑바로하라고한말로만 질질 끌고 본인이 잘못 말한거는 시인안하더군요..그러면서 "끊겠습니다" 말한마디하고,제가 말하고있는데 끊어버리더군요..그 분이 실명 공개하고 진심어린 사과 안하면 가만있지않겠습니다. 시청으로 먼저 글 올리려다 참고 여기다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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